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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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자도 못 피했다…20기 영식 "출연 후 공구? 담배 피워?" 압박 질문 (나솔사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01 06:30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이 25기 영자를 향한 압박 면접에 돌입한다.

3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사계 데이트가 진행됐다.

다음날 아침 27기 현숙은 "나 여기 왜 나왔지"라며 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어 13기 상철이 두 사람 중 고민했다는 이야기를 25기 영자에게 들었다며 "나한테 할 얘기를 왜 영자에게 하냐"라며 분노했다.

반면 남자 방에서는 20기 영식이 25기 순자, 25기 영자와 데이트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8기 영호는 "20기 영식님이 25기 순자님과 데이트 나갈 준비 하고 있다고 하더라. 내 속도 모르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괜찮은 척 했는데 예상했어서 그러려니 했고 조급해 보이지 않으려고 한다. 너무 마음을 얻고자 전전긍긍하지도 않을 거다. 퇴소하기 전까지는 순자님의 마음을 두드려보려고 한다"라고 남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반면 15기 영철은 "(25기 영자가) 20기 영식님으로 정했구나 그때 생각했고 의미가 없구나 생각했다. 열심히 했는데 늦기도 했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다른 분을 알아보려고 한다"라고 포기의 뜻을 밝혔다.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제일 처음 25기 영자와 데이트를 나선 13기 영철은 함께 한방 찻집에 갔다. 13기 상철은 음악, 영화 등의 취향을 물어봤다. 영자는 "이런 질문을 처음 듣는다"라며 놀라워했다.

음악, 영화에 관심이 없는 25기 영자를 본 13기 상철은 "맞는 게 하나도 없었다. 취미 이야기가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 안해봤는데 생각을 안해봤다고 하더라"라며 "나가서 만나면 여기서만큼 즐겁기 힘들 것 같다"고 판단했다. 

25기 영자는 "먼저 알아본 분 중에 마음이 꽤 기운 분이 계신다"라며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13기 상철은 "이 이야기를 먼저 들었더라도 25기 영자에게 데이트권을 썼을 거다. 내가 알아보고 내가 후련한 게 좋다. 잘 안됐다 해도 스스로는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영자를 이해했다. 

한편 예고편에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출연 이후에 공구라든지 광고가 들어오면 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 MC들을 놀라게했다.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이어 "담배 피냐", "다른 문신 더 있냐"라며 압박 면접(?)을 이어갔고 인터뷰에서 "어떤 포인트에서 마음에 쏙 들었다는 건 없었다. 여자로 보는게 조금 어렵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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