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윤종신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윤종신이 '지난날' MV에서 공개된 동료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28일 발매한 '월간 윤종신' 4월호 '지난날'에 쓰인 동료들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윤종신 SNS
"이번 MV에 쓰인 동료들 지난날 원본 사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유재석, 이상순, 장항준 등 윤종신의 절친한 연예계 동료들의 90년대 사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은 '국민 MC' 유재석의 신인 시절 모습이었다. 유재석의 과거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재석 젊었을 때 너무 잘생겼다", "지금 보니 되게 스타일리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윤종신 SNS
이어 공개된 사진은 이상순의 과거 사진이었다. 음악인 모습 그 자체인 이상순의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상순 님은 거의 변화가 없으시네요", "옛날 사진 보니 효리 누나와 어떻게 결혼했는지 알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들'로 1600만 감독이 된 장항준의 과거 사진도 찾아볼 수 있었다. 대학교 졸업식 당시로 보이는 듯한 장항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장항준 감독님은 못 알아보겠다", "얼굴부터 천만 감독 상이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28일 2026년 '월간 윤종신' 4월호 '지난날'을 발매하며 21년 전 그때 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지난날'은 쉼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하는 사랑과 기억을 애틋하게 담아낸 곡이다.
사진= 윤종신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