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정상쀼' 채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나는 솔로' 28기 정숙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3일 차 일상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숙은 출산의 여파로 다소 핼쑥해진 얼굴로 등장했다. 배에 복대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허리 복대, 지지대 힘으로 버티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배는 쏙 안 들어가는데, 임신 배가 아니라 내 배였나봐"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더하여 정숙은 소셜 계정을 통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손목 강화 운동 영상을 공유하며 그는 "저는 총 29kg 증량이 됐어요. 이거 다 빠지는 거 맞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28기 정숙과 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 정숙은 영철과, 상철은 순자와 각각 최종 커플이 됐으나 프로그램 종영 후 정숙과 상철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방송 중 최초로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2월 동기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8일에 정숙과 상철의 2세가 탄생했다. 정숙은 아들의 사진과 함께 "오전 9시 14분, 3.52kg.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정상쀼, 28기 정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