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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요태 빽가가 과거 제주도서 당했던 낙상사고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근 10kg가 빠졌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빽가, 김윤주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빽가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빽가에 "요즘 다리는 좀 괜찮냐"라며 과거 낙상 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빽가는 "다리는 이제 괜찮다"라고 밝히면서도 "최근 10kg가 넘게 빠졌는데 진통제, 항생제가 너무 세서 밥이 안 넘어갔다. 그래서 하루에 한 끼도 못 먹은 적이 많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안타까움의 탄식을 뱉던 박명수는 "비유가 적절치 못하지만 멸치대가리 같다"라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고 김윤주도 "나보다 더 안나갈 것 같다"라며 홀쭉해진 빽가를 걱정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코요태의 수익 분배에 대해 밝혔던 빽가의 말을 언급하며 "최근 빽가가 코요태의 수익 분배를 밝혔다. 코요태 수익 분배가 '4:3:3'으로 되어있다고 밝히지 않았냐"라며 코요태의 정산을 또 다시 언급했다.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캡쳐
빽가는 최근 황제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코요태의 수익 분배가 '4(신지):3(종민):3(빽가)'라고 밝히며 "신지가 노래를 거의 90% 다 하는데 내가 3을 받는다면 너무 많이 받는 거라고 생각한다. 신지가 7, 종민이 2, 내가 1로 나눠야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과거 자신이 언급했던 정산을 떠올리며 빽가는 "그렇게 말했었다"라고 박명수에 대답했고 이어 "현재는 '4:3:3'으로 되어있다. 신지랑 종민이형이 나한테 양보를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멤버들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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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