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시골마을 이장우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7년 열애 끝 결혼한 이장우와 조혜원이 최초로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서 화제다.
29일 첫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는 전북 부안에서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 이장우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이장우는 수제 콩국물을 만드는가 하면, 젓갈비빔밥을 만들며 다양한 체험과 먹방을 선보였다.
마을 어르신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친근하게 다가간 이장우는 "아들 딸 많이 낳아라"라는 격려에 "여기 기운 받아서 제가 많이 낳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어르신은 "어디서 애기 안 생기면 이 동네로 이사 온다. 이 사람도 여기서 막둥이를 낳았다. 여기가 아들 많이 낳는 동네라고 왔었다"며 마을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장우는 "(아내) 인사를 한 번 시켜드려야 할 거 같다. 기운을 받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색시를 한 번 데리고 와야 하나. 데리고 오겠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비춰진 화면에는 조혜원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조혜원은 헬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장우는 조혜원을 맞이하며 "어디 배달하다 오셨냐"고 장난을 쳤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마을에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조혜원은 장작 패기, 불 피우기 등 힘 쓰는 일을 나서서 하며 터프한 모습을 예고했다.
이장우는 "왜 이렇게 멋있냐. 제 색시다"라고 조혜원을 소개하며 "혜원이는 주방 근처에도 안 오고 전 주방 밖을 나가지를 않는다"고 밝혔다.
조혜원은 자녀 계획까지 밝혔다. 그는 예고편을 통해 "전 많이 낳고 싶다. ○명까지도 생각 중이다"라고 솔직히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이장우에게 "오빠 여기 이사올까?"라고 제안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