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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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마라톤 열정 이정도?…33개월 쌍둥이에 러닝 조기 교육 "미래 육상 꿈나무" (션과 함께)

기사입력 2026.04.30 10:18 / 기사수정 2026.04.30 10:49

션과 함께
션과 함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션이 자신만의 육아 철학을 공개했다.

29일 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육아 고수 션이 터득한 자녀 훈육법 (편식, 핸드폰 시청 없이 밥 먹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션은 33개월 차 쌍둥이 다나&솔라 자매와 만났다. 그는 "우리 아이들 다 커서 이렇게 어린 아이들 볼 때마다 너무너무 좋다"며 다나, 솔라와의 오랜만의 재회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션은 다나, 솔라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그는 "전에 왔을 때도 잘 먹더라. 다나, 솔라 좋아하는 거 사주고 싶었다. 오후에는 잠깐 러닝 조기 교육 좀 시키려고 한다. 지금 교육을 잘 시키면 또 육상 꿈나무가 되지 않겠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션은 "아이들이 뭔가 잘했을 때 바로 칭찬해 주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러면 자기가 잘한 행동 때문에 더 열심히 한다. 칭찬을 아끼지 않고 아이들에게 많이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자신만의 육아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션은 "식당에 왔을 때 핸드폰을 보자고 하지 않냐"며 "셋째 때는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줬다. 이렇게 하면 폰을 볼 수 있다는 걸 알아버리니까 한 달 정도 하다가 아예 안 줬다"고 털어놨다.

그는 "식당에 가니까 밥을 거의 못 먹게 되더라. 그렇게 되더라도 안 줬다. 그러니까 아이들도 다른 무언가를 찾더라. 그림을 그리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식사를 마치고 션은 아이들과 러닝에 나섰다. 유모차를 밀어주던 션은 아이들과 함께 뛰었고, 다나와 솔라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션은 "다나는 스프린트에 적합하다. 솔라는 지긋하게 장거리 선수인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유튜브 '션과 함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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