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지예은의 열애설에 '런닝맨' 멤버들이 축하를 보냈다.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UP(업)’이냐 ‘DOWN(다운)’이냐,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리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SBS '런닝맨' 캡쳐
유재석은 "800회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교롭게 지금 그렇게 됐다"며 운을 뗐다.
유재석의 말에 지예은은 초조하게 핸드폰을 확인하며 "아직 열애설이 안 났다"며 당황했고, 그는 "아악" 소리를 지르며 "열애설이 났다"며 바타와의 연애를 언급했다.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열애는 지난 13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양세찬은 "뭔 소리냐"며 물건을 쏟아부었고, 이에 멤버들은 "세찬이가 많이 서운해하는 것 같다"며 양세찬을 위로했다.
지예은은 "기사가 나기 전이다"며 자신을 놀리는 멤버들에 "이런 거 정말 싫다"며 당황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기사를 확인한 지예은은 "나는 잠도 못 자고 기사를 계속해서 확인했는데 왜 이렇게 기사가 안나냐"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어제 들었지만 지석진은 알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자 양세찬은 "바타냐"며 지예은의 남자를 언급했다.
이후 열애설이 공식 기사화된 화면이 방송에 공개됐고, 지예은은 그렇게 바타와의 연애를 방송에서 공식 인정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