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2:57
연예

"설명 없이 단체 샤워, 멘탈 나가"…'정글' 이어 '진짜 사나이', 폭로 터졌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4 19:50

신지 유튜브
신지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글의 법칙'에 이어 '진짜 사나이'가 열악한 촬영 환경이었다는 폭로가 터졌다.

가수 신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MBC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당황스러운 경험을 전했다.

그는 "제일 당황했던 건 첫날 갔는데 아무 설명 없이 부대 사람들과 똑같이 홀딱 벗고 씻어야 했던 것"이라며 "멘탈이 나갔다. 그냥 리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 제한까지 있었다.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보라"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겪으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 역시 "목욕탕도 가리고 들어가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그룹 에이핑크 역시 지난 1월 웹예능 '집대성'에 출연해 과거 예능 '정글의 법칙' 촬영 환경을 언급하며, 열악한 환경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윤보미는 "'정글의 법칙'은 진짜로 음식을 안 줬다"며 "배가 고프면 뇌가 안 돌아가는데 예능이라 말을 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김남주 또한 "하루에 새우 한 마리를 세 명이서 나눠 먹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게다가 당시 박초롱은 부상을 입은 상태였음에도 음식을 제공받지 못했다고. 윤보미는 "당도 다 떨어지고 힘드니까 매니저님이 초콜릿을 줬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둘러싼 출연진들의 경험담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당시 촬영 환경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집대성'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