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21일 개인 SNS에 "남편이 나온 '말자쇼' 부부특집 시청률이 올랐다. 시청률 요정께 한우국밥 대접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와 윤승열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과 유쾌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양치하다 나온 고춧가루, 들깨가루를 보고도 행복해하는 사람"이라며 "소확행이 아니라 자잘행을 추구하는 남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국밥 먹다 나온 하트 모양을 보고 또 행복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케미 너무 좋다", "부부 모습 보기 좋다", "'말자쇼'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승열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 부부 특집에 출연해 진행자인 아내 김영희를 향해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으며, 김영희 역시 "내게 한 줄기 빛처럼 온 사람, 나를 살린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영희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