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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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샤워 함께" 술렁…'재혼' 이상민도 "난 반신욕 같이" (동상이몽)

기사입력 2026.04.08 07:26 / 기사수정 2026.04.08 07:26

윤수영 김지영 부부
윤수영 김지영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김지영·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2월 6살 연상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동상이몽2'에 부부동반으로 첫 출연한 김지영은 아침부터 다정함이 넘쳐나는 신혼 일상을 전했다.

김지영은 아침에 알람이 울리자 남편을 안으면서 "가지 마라"고 애교를 부렸다.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윤수영도 "포비(태명)도 잘 잤어?"라면서 임신 21주 차인 김지영의 배에 얼굴을 대고 말을 걸었다.

김지영은 "포비는 '포토 베이비'의 줄임말이다. 웨딩 촬영날 저희에게 찾아왔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후 두사람은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함께 들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은 이들이 같이 샤워를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부부가 같이 샤워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반신욕도 같이 한다"며 재혼한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귀띔했다.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윤수영은 "아내가 저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부부가같이 샤워하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나온다고 하더라. 부부 애착도도 높아진다고 들었다"고 얘기했다.

한편 김지영은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태어날 아기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김지영·윤수영,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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