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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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이재훈, '박보검 닮은' 비주얼 나오네…"현대의학 힘 빌려" (고막남친)

기사입력 2026.04.04 05:40

KBS 2TV 방송 화면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쿨 이재훈이 10kg을 감량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재훈,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내공이 돋보이는 탄탄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쿨 이재훈의 20대 시절 활동이 자료 화면으로 전파를 탔다. 훈훈한 청춘 이재훈의 외모를 본 성시경은 "약간 박보검 (외모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훈은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섰다. 그를 만난 성시경은 "형도 진짜 독하다. 저도 두 달 반 만에 8kg을 뺐는데, 다이어트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이재훈은 "저는 3주 만에 10kg을 뻈다. 작년 콘서트 당시 다이어트에 성공했더니, '데뷔 때 모습이 나온다'고 해주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올해 콘서트를 할 때 10kg를 더 빼보자고 했더니, 그러면 '은퇴 때 모습 나올 것'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성시경은 "분명한 건 불행해야 살이 빠진다. 행복하게 살 빼는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훈은 "성시경 씨도 요즘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본인 혼자 불행해서 지금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요즘 조금 현대 의학의 맛을 보고 있는데, 관리를 안 하면 안 되겠더라"고 강조했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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