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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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유튜버, "안 보이는 척 사기극" 악플에…7년째 고통 '눈물'

기사입력 2026.04.03 16:36

원샷한솔
원샷한솔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악플에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3일 유튜브 원샷한솔 채널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원샷한솔 채널을 운영 중인 김한솔은 "악플 읽기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며 제작진과 함께 오랜만에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안 보이는 척하네. 보이면서", "시각장애인 연기하면서 어그로 끄는 거 아니냐", "대국민 사기극", "집에나 있지" 등 선 넘은는 댓글들을 읽었다.



이에 김한솔은 "지금 유튜브 한 지 7년째가 가 돼 가는데 아직까지도 이러나"라고 속상한 심경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또 그는 "악플러한테 제가 보이네 안 보이네를 해명하는 것도 그런데, 보시는 분들이 댓글로 싸워주더라"며 구독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한솔은 해당 채널을 통해 세계 최초로 점자 실버버튼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원샷한솔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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