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뷰티 브랜드 모델로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성시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생애 첫 뷰티브랜드 모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감사하다. 스킨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바르는 순서도 알게 되고 덕분에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하게 됐다"며 "뭔가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지인들에게 얘기했을 때 '나 그거 쓰는데 되게 좋아요'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았다"며 "모델로서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관리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당 제품을 언급하며 "수분 천재 화이팅 (진짜 부끄럽긴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 계정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청량한 분위기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경을 착용한 채 자연스럽게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부터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성시경은 한층 슬림해진 얼굴선과 맑아진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이 뷰티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더했다.
앞서 성시경은 화장품 광고 모델 발탁을 계기로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처음 한 달은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로 버텼다"고 밝혔으며, "광고 촬영 때는 하루 세 번 운동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성시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