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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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나도 이상한 아저씨지만, 선 넘는 인간들 많아"…악플 '박제' 예고

기사입력 2026.04.01 11:59 / 기사수정 2026.04.01 11:59

가수 겸 배우 김동완
가수 겸 배우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SNS에 악플 박제를 예고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일 김동완은 "'박제'해야겠다"며 "박제에 대해 좀 회의적이었는데, 내가 너무 남자 입장에서만 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멀쩡해 보이는 계정들도 선 넘는 경우가 많다. 방금도 어린 친구 계정에 달린 댓글 보고 좀 놀랐다"고 얘기했다.

또 "나도 이상한 아저씨지만, 선 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같은날 김동완은 "난 오늘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화의 모든 팬들이 나의 SNS 자체가 거짓말이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적으며 4월 1일 만우절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늦은 시간까지 안 자는 것을 걱정하는 팬들의 반응에는 "왜 안 잤냐고 물으신다면, 생각할 일이 있어서 안 잤다고 말하겠다. 내일 자면 되는 직업이라 미안하다"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김동완
가수 겸 배우 김동완


앞서 김동완은 최근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며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는가 하면, 전 매니저의 과거 인성 폭로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라는 글을 올리며 또다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김동완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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