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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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심정지 시그널 '귓볼주름' 추측에…"주름 없애려 피어싱 3개 뚫어"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3.29 17:44 / 기사수정 2026.03.29 17:44

김지영 기자
유튜브 '조동아리'
유튜브 '조동아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귓볼 피어싱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카퍼필드가 알려준 마술의 제1원칙 | 근데 진짜 왜…늙지를 않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등장에 앞서 MC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이 사담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용만이 김수용을 향해 "귀를 뚫었냐"고 묻자, 김수용은 "피어싱을 좀 했다"고 답하며 귓볼에 뚫은 3개의 피어싱을 공개했다. 이어 김수용은 "귓볼 주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없애고 싶었다. 피어싱을 하면 펴질 것 같아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용만이 "효과가 있으면 반대쪽도 뚫을 거냐"고 묻자, 김수용은 "그렇다. 반대쪽도 할 생각"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조동아리'
유튜브 '조동아리'


이를 들은 지석진은 "귀를 뚫지 말고 파마부터 풀어라.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김용만 역시 "'백 투 더 퓨처' 박사 같은 느낌이다. 머리를 뒤로 넘기면 정전기가 일어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촬영 도중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으나 현재는 회복하여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조동아리'
유튜브 '조동아리'


이후 그의 귓볼 주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주름은 '프랭크 징후'로 불리며, 귓볼 아래쪽에 대각선으로 생기는 주름을 의미한다.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 박사가 협심증 환자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해당 주름이 있는 경우 심장 질환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수용은 지난해 12월 같은 채널에서 김용만이 "내 이름이 귓볼이 연관 검색어에 올라 있다"라고 묻자 "이 주름은 20대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근거 없다고 하던데"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조동아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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