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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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 장애' 子 위고비 고백 "살 조금만 빠져…수면제도 끊었다" (Oh!윤아)[종합]

기사입력 2026.03.27 19:47 / 기사수정 2026.03.27 19:47

배우 오윤아 자녀 송민
배우 오윤아 자녀 송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송민과의 힐링 여행을 공개했다.

27일 오윤아 유튜브 'Oh!윤아'에는 '오윤아 아들 송민 근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송민과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났다. 그는 "민이가 어릴 때부터 아이 특성상 조용한 곳으로만 가야 했다. 많은 호텔을 안 가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근데 여기는 붐비지도 않고 들어오자마자 호텔 분위기도 좋다. 아주 넓고 아직 사람이 없다. 이럴 때 한번 와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발리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보며 "위고비를 하고 있는데 살이 조금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아직까지는 좀 통통하지만 왜 이렇게 많이 자는지 모르겠다. 스무 살이 돼서 계속 졸린가 보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권유했다.

오윤아는 "민이 같은 친구들이 그러면 좀 자제시켜 달라고 하게 된다. 나중에는 급기야 내가 눈치가 보여서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아무래도 민이가 크니까 돌아다니고 이러는 게 피해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없는 레스토랑이 그래서 좋다"고 과거 식당에서의 경험을 털어놨다.


현재 오윤아는 아들 송민의 수면제 처방도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에 살이 많이 찌고 아침에 활동을 잘 못 해서 수면제를 끊었다. 학교 다닐 때는 어쩔 수 없이 진정제와 수면제를 먹었는데 지금은 다 끊었다. 밤에 자는 걸 너무 힘들어하는데 잘 버텨봐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결혼한 오윤아는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2015년 성격 차이로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사진 = 오윤아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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