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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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김민호, 김혜선과 '28살차 커플' 심경…"주변에서 힘내라고"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3.27 15:30

김지영 기자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민호가 배우 김혜선과의 커플 연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는 배우 김민호와 가수 타쿠야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호는 타쿠야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김민호는 "타쿠야는 4~5년 전에 키 크고 잘생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연기를 하고 싶다고 찾아와 조언을 구했다"며 "확실히 잘생긴 사람의 연기는 따로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호는 "영화 '스윙키즈'에서는 중공군, '육사오'에서는 북한군, 지금은 국군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인 전문 배우'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타쿠야는 외국인 최초로 '살림남'에 출연했으며,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이력도 언급됐다. 이에 그는 "'살림남'을 통해 감사하게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길에서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한편 김민호 역시 최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를 할 때는 어머님들이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김혜선 선배님과 28살 차이의 뜨거운 로맨스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철규 아나운서가 "지나다니는 분들이 만나면 뭐라고 하냐"고 묻자, 김민호는 "힘내라고 해주신다. 식당에 가도 어머님들께서 반찬이나 서비스를 많이 주신다"며 "지금은 '신병'을 통해 아버님들이 많이 좋아해 주신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호는1990년생으로, 202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배우 김혜선과 극중 28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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