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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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개막 중견수 확정?' 오재원 5G 연속 리드오프 출격!…21일 롯데전 선발 라인업 공개 [부산 현장]

기사입력 2026.03.21 11:25 / 기사수정 2026.03.21 11:2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신인 외야수 오재원을 시범경기 5경기 연속 리드오프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 개막전 중견수 자리에 적힐 이름이 오재원으로 점차 확정되는 분위기다. 

한화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른다. 

한화는 전날 열렸던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장단 18안타 4볼넷 13득점의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앞세워 13-8 승리를 거뒀다. 

가장 관심이 모였던 한화 중견수 자리는 오재원의 이름이 계속 선발 라인업에 오르고 있다. 오재원은 시범경기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9, 7안타, 1타점, 1도루, 1볼넷, 7삼진을 기록했다. 오재원은 지난 16일 경기부터 5경기 연속 리드오프 중견수로 출격한다. 

한화는 21일 롯데전에서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엄상백이다. 

이에 맞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손호영(3루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노진혁(1루수)~한태양(2루수)~유강남(포수)~이호준(유격수)~신윤후(좌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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