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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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하정우, 건물 매각 나선 사연? "내 잘못된 투자…차라리 금 살걸" (최화정이에요)

기사입력 2026.03.20 05:20

하정우, 엑스포츠뉴스DB
하정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건물 매각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19일 오후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찐친 하정우가 삭발하고 최화정 누나에게 달려온 이유?(+공개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하정우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우리가 '건물주' 얘기했을 때가 작년 여름이었다"면서 "너 건물 다 팔았다고 뉴스에 나왔더라"고 하정우의 건물 매각 소식을 언급했다.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처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처


이에 하정우는 "건물을 판 게 아니라 내놓은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어제 있었다. 현장에서 기자분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건물을 내놨냐'고 물으시더라. 그런 질문을 받는 건 제가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의 지난 잘못된 투자도 생각이 나고, 또 다른 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넘어가려고 하는 거다. 건물주 고충이 엄청 많다"고 털어놨다.

현재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 송파구 방이동 건물을 포함해 도합 265억 원에 이들을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처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처


그는 "다들 아시다시피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 '손절'했다. 2년 전부터 내놓은 거라, 이번 드라마로 심경 변화가 생겨 그러한 결정을 내린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화정은 "난 하는 거 없다. 주식이랑 비트코인 하는데 기다려야 한다"고 재테크에 대해 설명 했고, 하정우는 "'차라리 금을 살 걸' 이런 생각을 한다. 몇 년 사이에 진짜 말도 안 되게 올랐다. 금을 은행에 맡기면 이자 주는 금융 상품이 생겼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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