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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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최강록, 식당 오픈 계획 밝혔다…"계속 구상중, 체력 단련 먼저"

기사입력 2026.03.16 17: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최강록 셰프가 식당 오픈 계획을 밝혔다.

14일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채널에는 "강레오·최강록이 서촌 박준우 디저트 가게에 모였습니다 | 평냉 재질의 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준우와 '마스터셰프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강레오,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강록 셰프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세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는지 묻자 강레오는 "서로 생명부터 확인하는 사이"라고 농담을 건넸고, 최강록 역시 "작년에 세 번 정도 만났다"고 답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흑백요리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레오가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는 말에 박준우는 "그런 거 안 보지 않냐, TV도 안 보지 않냐"고 놀라워했고, 이에 강레오는 "안 봐도 되는 건 빨리 넘겨가면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또 최강록은 "우리 둘이 광탈했다는 사실에 서로 위로해주기도 했다"며 '흑백요리사1'에서 비교적 빠르게 탈락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준우는 "나는 '흑백요리사'에서 광탈하고 한 6개월 동안 요리를 안 했다.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요리를 하기 싫었다"며 "레시피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그러면서 "3라운드까지 가고 싶었는데 택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록은 "1등을 한다기보다 거기에 아이언 셰프 출신이 있었다.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었다"며 "그분과 한 번 대결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최강록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계속 구상은 하고 있다. 식당을 하면 얼굴이 계속 시커매진다"며 "식당 일에 매몰되다 보니 체력을 좀 단련한 다음에 해야 할 것 같다. 만약 하게 되더라도 더 튼튼해진 다음에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록은 2013년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이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 전쟁 시즌2'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22년 '식당 네오'를 개업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2024년 말 폐업했다.

사진 =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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