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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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품은 홍석천→김희정, 나란히 경사…"직접 키워 시집·장가" 뭉클 가족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6 13:25

홍석천, 김희정 / 엑스포츠뉴스 DB
홍석천, 김희정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조카를 사랑으로 품은 스타들이 경사를 앞두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홍석천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친자녀가 된 조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과거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했던 바. 당시 홍석천은 조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접 보호자가 되는 길을 택했다.

그는 "원래는 입양까지 생각 안 했다. 그런데 이혼한 누나가 새출발하는 데 (아이들이) 짐이 되면 어쩌나 싶었다. (누나에게) 애들은 내가 맡을 테니,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라고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생애 첫 상견례에 나선 홍석천의 모습도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긴장된 모습으로 예비 사돈을 만나는 모습은 여느 아버지와 다르지 않았다.

딸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그의 진심 어린 태도가 그려지며 깊은 가족애를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한편 연예계에는 이처럼 조카를 친자식처럼 돌보며 가족의 빈자리를 채운 사례가 더 있다.


배우 김희정 또한 지난 12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미혼임에도 조카들을 자녀처럼 키워온 헌신적인 가족사를 밝혔다.

일찍 떠난 친오빠를 대신해 두 조카와 함께 살며 엄마 역할을 해온 김희정은 이제는 장성해 첫째 조카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경사를 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하며 생활을 책임지고 보호자 역할을 해온 만큼, 조카들을 향한 각별함도 남달랐다.

그는 "조카들을 제가 케어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조카들이 저를 (케어한다). 친구처럼 지낸다"라며 조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책임감과 사랑으로 조카들을 품은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직접 키운 조카의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경사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조선,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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