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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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직접 해명…'부실복무 재판行' 송민호 시사회 초대 안 했다 "나중에 알아"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3.16 12:09 / 기사수정 2026.03.16 14:14

이동휘 송민호
이동휘 송민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영화 시사회에 가수 송민호를 초대하지 않았었다고 직접 해명했다.

이동휘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민호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던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마포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지만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근무 태만 의혹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송민호와 송민호 근무 시설 책임자 A씨가 병역법 위반 혐의 및 근무 태만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당초 첫 공판은 3월 예정이었지만 송민호 측이 연기를 신청해 재판은 4월 21일에 열릴 예정이다.

영화 '메소드연기'
영화 '메소드연기'


이후 송민호가 이동휘와 평소 절친이었던 내용이 언급되며 송민호의 시사회 참석이 이동휘의 초대 여부였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이동휘는 "제가 초대한 것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제가 직접 초대한 것이 아니라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라고 난감해하며 "(송민호 씨가) 왔다는 것은 그날 듣고 알게 됐다. 저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과몰입 메타 코미디 영화로, 2020년 연출한 이기혁 감독의 동명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극 중 이동휘는 연기 변신을 위해 과몰입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 이동휘 역을 연기했다.

'메소드연기'는 18일 개봉한다.

사진 = ㈜런업컴퍼니·㈜바이포엠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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