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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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최준희, 故 최진실·최진영 담은 선물에 감동…"제일 소중하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5 12:31

최준희가 공개한 청첩장과 선물.
최준희가 공개한 청첩장과 선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와 삼촌의 모습이 담긴 액자 선물을 공개했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청첩장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청첩장에는 '어느, 봄 날 우리 결혼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푸르른 숲을 배경으로 활짝 웃는 최준희와 예비 신랑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이어 "최근 받은 선물들 중 제일 소중하게 감동 받은 것"이라며 한 액자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꽃 컬러까지 다 고려해서 서프라이즈 제작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한 최준희는 삼촌인 故 최진영과 엄마 故 최진실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의 모습이 담긴 선물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2003년생으로 만 23세인 최준희는 최근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는 그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최준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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