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대성' 박은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박은영 셰프가 '흑백요리사1' 방송 당시 초조했던 이유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집대성 채널에는 '존말할 때 므시따고흐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셰프 박은영이 출연했다.
이날 대성은 박은영이 오픈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바쁜 스케줄 속 어떻게 오픈했는지 묻자 박은영은 "스케줄 없는 날은 계속 레스토랑에 있다. 산송장처럼"이라고 털털하게 말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신인 박은영은 방송이 공개될 당시 홍콩에 체류 중이었던 상황. "잘 될 줄 모르고 갔냐"는 물음에 박은영은 "촬영하고 10개월 정도 있다가 방영 전에 홍콩으로 갔다"며 "촬영 때부터 이 프로그램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아 잘 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자 대성은 "홍콩에 있을 때 조바심이 났냐"고 물었고, 박은영은 "아주 많이 났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너무 멀리 있다 보니 방송 섭외도 잘 안 됐다"며 "당시에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랑 저만 한국에 레스토랑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영은 "근데 에드워드 리 셰프님은 워낙 초청해 주는 곳이 많으니 괜찮은데 저는 레스토랑도 없고 초청도 없으니 배가 많이 아팠다"며 "여기까지 노를 직접 저어서 힘들게 왔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집대성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