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피프티 하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하나가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전념한다.
9일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하나는 최근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전문의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 인해 피프티피프티는 당분간 하나를 제외한 키나, 문샤넬, 예원, 아테나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하나가 속한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푸키(Pookie)'로 역주행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피프티피프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트랙트입니다.
항상 FIFTY FIFTY를 응원해 주시는 TWENY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멤버 하나의 활동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하나는 최근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전문의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하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금일 이후 FIFTY FIFTY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