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섭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백일섭이 건강 회복 이후 근황과 함께 선배들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백일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일섭은 "작년에 좀 쉬어보자 했다. 맛집도 다니고 좋아하는 것도 해보자 싶었다"며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많이 배우고 반성했다. 2026년에는 다시 시작해볼까 싶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백일섭은 최근 세상을 떠난 故 이순재를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자꾸 위가 빈다. 순재 형도 그렇고 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잘 안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 바로 위 선배라 더 마음이 쓰인다"며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다는 이야기 아니냐. 그래도 나는 10년은 더 해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