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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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속았다" 10년 묵은 김숙 제주 하우스에 얽힌 미스터리 (예측불가)

기사입력 2026.02.23 11:4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10년 묵은 김숙 하우스에 얽힌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예측불가[家]’는 오래전 제주도 세컨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모두가 꿈꾸는 제주도 세컨 하우스의 로망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김숙, 그의 절친 송은이의 리얼한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함을 유발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집과 집주인 김숙을 둘러싼 충격 폭로(?)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범상치 않은 꿀잼의 기운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에 동원된 이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맨 처음 이야기 들었을 땐 진짜 지상 낙원인 줄 알았어요”라는 변조된 목소리와 함께 작업실을 주겠다는 김숙의 제안에 넘어가 합류하게 된 장우영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것. 그러나 공개된 김숙의 제주도 하우스는 수리가 시급해 보이는 열악한 환경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작업복을 입고 수리 현장에 동원된 빽가의 눈물겨운 사투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어떤 게 악몽인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처럼 고된 노동에 외마디 비명을 외치는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는 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눈을 가린 절친 송은이의 “그때는 그게 숙이를 위하는 일이라고 믿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고백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모두가 속았다고요”, “완벽한 이중인격자예요”라는 증언이 쏟아지는 상황 속 특유의 호쾌한 웃음을 짓고 있는 김숙과 서서히 드러나는 집의 진실, 이와 얽힌 송은이, 빽가, 장우영, 이천희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예측불가[家]’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로망 가득했던 김숙의 세컨 하우스에서 벌어질 ‘예측불가’ 리뉴얼 대장정은 오는 3월 13일(금)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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