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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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송승일과 최종 커플…'솔로지옥5' 김민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소감

기사입력 2026.02.13 14:48

김민지
김민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솔로지옥5' 김민지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김민지는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됐다"며 넷플릭스 '솔로지옥5' 종영 후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 

그는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면서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솔로지옥5'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김민지는 육상선수 겸 방송인으로, 최근 막을 내린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다음은 김민지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솔로지옥5' 김민지입니다.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애써주신 제작진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재원 PD님, 정현 PD님, 수지 PD님. 특히 현장을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저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주시고 신경 써주셨던 제 담당 주현 작가님.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5'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 = 김민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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