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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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 FMC, 美 주니어 세계대회 VIBE서 대한민국 최초 준우승

기사입력 2026.02.11 16:27

댄스팀 FMC가 미국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대회 바이브(VIBE)에서 대한민국 팀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댄스팀 FMC가 미국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대회 바이브(VIBE)에서 대한민국 팀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댄스팀 FMC가 미국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대회 바이브(VIBE)에서 대한민국 팀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FMC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주니어 세계대회 VIBE JRS무대에 올라 세계 각국의 강팀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준우승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대회에 참가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주니어 댄스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다. FMC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탄탄한 팀워크, 완벽한 음악표현으로 현지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승팀과의 점수 차이는 단 0.7점에 불과했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참가한 여중·고생 팀이라는 점에서 현장의 관심은 더 뜨거웠다. 이들은 흔들림 없는 무대 집중력과 안정적인 구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시상식 이후에는 세계 각국 참가 팀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함께 사진 촬영 요청이 이어졌다.



팀 FMC를 프로듀싱한 피드백 댄스 스튜디오 박대환 대표는 “1등과의 0.7점 차이는 아쉬움이 아니라 우리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1등이 곧 세계 1등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며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FMC 멤버들이 끝까지 잘 해냈다. 4분의 무대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친구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무대, 다음 도전에서는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서겠다”고 덧붙였다.


FMC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과 잠재력을 입증하며, 대한민국 주니어 댄스팀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FMC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Feedbackstudio , Vibedancecomp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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