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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국가대표가 둘이나 있다니! 울산웨일즈 외국인 구성 완료…나가 타이세이 영입→35인 엔트리 꾸렸다

기사입력 2026.02.11 17:25 / 기사수정 2026.02.11 17:25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 나가 타이세이를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 나가 타이세이를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올 시즌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울산 웨일즈는 11일 "이미 창단식에서 선을 보였던 오카다 아키타케(Okada Akitake·일본)와 고바야시 주이(Kobayashi Jui·일본), 알렉스 홀(Alex Hall·호주)에 이어 나가 타이세이(Nga Taisei·일본)를 마지막으로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우게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열린 공개 트라이아웃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카다는 183cm 100kg의 탄탄한 체격조건에 2015년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 1차 지명 출신으로 일본 국가대표를 경험한 베테랑 우완투수이다. 구단은 "계약 총액 8만 달러로 울산웨일즈의 선발의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고 했다. 

함께 영입된 고바야시는 184cm, 84kg의 체격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하는 장점을 가진 선수다. 역시 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뛴 경력이 있으며 투타겸업의 이도류 이력을 가지기도 했다. 계약 총액 8만 달러로 오카다와 함께 울산 웨일즈 선발 마운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 고바야시 주이를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 고바야시 주이를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지난 4일 계약을 마친 알렉스 홀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이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장타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홀은 호주 리그 퍼스 히트에서 뛰다가 올해 울산 웨일즈로 합류하게 됐다. 공격력과 더불어 포수,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35명 선수단으로 운영되는 울산웨일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팀내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계약 총액 9만 달러에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었다. 

마지막으로 울산웨일즈에 합류하는 나가는 지난달 25일 장원진 감독과 박명환 투수코치가 직접 일본 현지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영입한 선수이다. 1999년생으로 188cm, 86kg의 체격을 가졌으며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NPB 경력은 없지만 직구 최고 구속 152km에 변화구 구사능력이 우수하며 기량이 녹록치 않은 일본 독립리그 다승왕 출신이기도 하다. 계약 총액 7만 달러로 울산웨일즈 마운드 일본인 트리오로서 든든한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를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를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 장원진 감독은 "영입된 외국인 투수의 이닝 소화능력과 풍부한 경험이 울산웨일즈 마운드 운용을 원활하게 해줄 것으로 보이며, 홀의 장타력과 멀티 포지션 능력도 역시 신생팀에 꼭 맞는 선수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2026 WBC 호주 대표팀으로 참가 예정인 알렉스 홀을 제외한 일본인 선수 3명은 12일부터 진행되는 제주도 전지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총 18일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진행되며, 장원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0명과 투수 16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등 선수 35명이 참가한다.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영입했다. 35인 엔트리를 구성한 울산 웨일즈는 2월 12일부터 18일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첫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WBC에 출전하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다. 울산 웨일즈


사진=울산웨일즈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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