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모브컴퍼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의 겨울 시즌송 ‘SEASONS’가 국내외 보컬리스트들의 '샤라웃'과 함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주니(JUNNY)는 지난해 12월 새 디지털 싱글 ‘SEASONS(시즌스)’를 발매한 이후,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곡의 여운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 하나로 완성된 각기 다른 보컬 해석이 이어지며 곡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SEASONS’는 주니가 직접 작사·작곡한 미니멀한 R&B 트랙으로,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조용히 손을 내미는 순간의 감정을 담았다. 절제된 사운드 위에 얹힌 주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가창이 곡의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하며, 글로벌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컬 챌린지를 통해 곡의 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니와 함께 듀엣으로 참여한 NCT DREAM 천러의 챌린지 영상은 인스타그램 단일 영상 기준 146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두 사람의 음색 조화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주목받으며 챌린지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마마무 휘인, 우주소녀 다영, 싸이커스 현우, 킥플립 동현, AB6IX 전웅, 손동표, 윤서빈 등 K-POP 아티스트들은 물론, 소란 고영배, 쏠(SOLE), 서리(Seori), 마샬(MRSHLL) 등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보컬리스트들이 ‘SEASONS’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가창했다. 여기에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 이담(ETHAM), 키난 테(Keenan Te) 등 해외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며 챌린지는 국경을 넘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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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SEASONS’는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목소리 자체에 집중한 콘텐츠를 통해 곡의 감정선을 전하며, 겨울 시즌송으로서의 존재감을 차분히 넓혀가고 있다.
한편, 주니는 자작곡을 중심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정규 2집 ‘null(널)’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했고, 스포티파이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스포티파이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에서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R&B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주니는 현재 북미 11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어 아시아 3개 도시, 남미 3개 도시에서도 투어를 이어가며 2026년에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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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