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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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40년 대출'로 아파트 샀는데…첫 집 공개에 '반전'

기사입력 2026.02.09 18:11 / 기사수정 2026.02.09 18:11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40년 만기 대출로 구매한 자신의 첫 아파트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송해나가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행을 찾은 송해나는 "사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대출을 받았다"며 대출과 관련한 상담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은행 직원은 송해나가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았다고 언급했는데, 송해나는 "사실 이번에 제가 대출을 받은 게 첫 아파트"라면서 서울에 첫 자가 아파트를 매매했음을 밝혔다. 신동엽은 "옛날부터 집 사는 게 소원이라고 그랬다"고 축하를 전했다.

송해나는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하면서 잘 갚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서 알뜰한 모습을 보여줬다. 금리 하락을 예상하고 변동 금리를 선택하는가 하면, 놓치고 있는 적립금 상품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오늘 적금 가입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이후 공개된 송해나의 아파트는 화이트와 베이지가 조화를 이룬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방과 침실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스튜디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모델답게 화려함으로 가득찬 옷장이 공개됐는데, 이사를 한지 10개월이 됐음에도 정리를 하지 않은 상태임이 드러나 탄식이 이어졌다. 송해나의 모친은 "딸 집에 가면 저 끝에서부터 문까지 옷이 싹 깔렸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송해나는 이사 전후로 달라진 카드값에 경악했다. 특히 술값을 많이 낸 것에 대해 "너무 밖에서 사먹었다"고 하소연했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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