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신동/신동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날카로운 턱선을 드러내며 한층 달라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동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바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전보다 눈에 띄게 슬림해진 체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형뿐 아니라 한층 날렵해진 턱선 역시 다이어트 성과를 짐작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졌어", "사진 보니까 마음도 같이 힐링된다. 잘 쉬고 잘 먹고 오셔서 다행이에요!", "너무 날씬해졌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신동 계정 캡처
앞서 신동은 과거 여러 차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6개월 만에 116kg에서 79kg까지 총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에 대해서는 "맞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네요'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지난해 11월 JTBC '아는형님'에서는 두 자릿수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강호동은 신동이 등장하자 "신동 어디 있냐.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놀라워했고, 신동은 "나 축하해 달라. 이제 몸무게가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현재 97.8kg"라며 106kg에서 시작해 8.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위고비 효과가 없었다는 그의 말이 무색하게 이후 요요 없이 추가 감량에 성공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한층 달라진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신동, JTBC '아는형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