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이색적인 단독 콘서트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유세윤은 개인 SNS에 '최악의 상황 예상 매진 실패 남자 6명 극내향인 6명 초외향인 6명 노래방 휴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유세윤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와 함께 예매 유의사항이 담긴 안내문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 개인 계정
이번 콘서트 장소는 다름 아닌 서울 논현역 인근의 한 코인 노래방으로, 단 6명만 관람할 수 있는 초소규모 공연이다.
티켓 가격은 2만~3만 원이며, 5천 원을 당일 현금으로 아티스트에게 지불할 경우 관객이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독특한 안내 사항도 더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탠딩도 열어줘요", "1평 콘서트인 건가?", "지방 팬은 서럽다, 다음엔 전국 투어로"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유세윤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