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Ragnarok: Twilight'이 베트남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4일 그라비티는 MMORPG 신작 'Ragnarok: Twilight(현지명 Ragnarok: Twilight - Chạng Vạng)'의 베트남 지역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타이틀은 앞서 출시된 중국·대만·홍콩·마카오·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중국 위챗 미니게임 최고 매출 8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마카오 6위, 홍콩 8위 등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동남아시아 지역 반응도 뜨겁다.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싱가포르 2위를 기록한 것. 매출 순위는 태국과 필리핀에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태국 인기 2위·매출 2위, 말레이시아 인기 3위·매출 4위를 달성했다.
그라비티는 베트남 지역 사전 예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 내 이벤트 참여 시 한정 탈 것, 희귀 코스튬, 보물 뽑기 100회권 등을 제공한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선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아이폰 17 프로, 닌텐도 스위치 2 등이 준비됐다. 또한, 오는 2월 9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라그나로크' 시리즈 관련 추억을 공유한 이용자에게 특별 초심자 보상도 증정한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Ragnarok: Twilight'는 익숙함과 새로운 재미를 모두 갖춘 신작으로 앞서 론칭한 다수 지역에서 사랑받고 있다. 한층 더 화려하고 압도적인 전투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베트남 지역 이용자에게도 Ragnarok: Twilight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사전 예약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지역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Ragnarok: Twilight'는 '라그나로크' IP에 원작의 핵심 요소에 신규 시스템을 결합한 MMORPG다.
원작 특유의 BGM과 '포링', '루나틱' 등 몬스터 디자인을 유지해 향수를 자극하며, 전직 시스템을 통한 단계별 성장 구조를 갖췄다. 또한, 100% 장비 드롭 시스템과 최대 20시간 오프라인 전투 보상을 도입해 이용자의 성장·파밍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영웅 변신 시스템'을 통해 MVP 또는 보스 몬스터로 변신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