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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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브라이언, 의문의 여성 향해 "제 부인입니다" 깜짝…누구길래 (더브라이언)

기사입력 2026.02.04 19:20

이승민 기자
브라이언 개인 계정
브라이언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강릉 여행 중 의문의 여성을 소개해 깜짝 놀라게 했다.

3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강릉시민들 여기만 갑니다 서울것들은 모르는 찐로컬 강릉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강릉 현지인 추천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가 공개됐다. 브라이언은 "같은 동네에 사는 동생이 꼭 가보라고 강력 추천한 곳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며 길을 나섰다.

그가 찾은 곳은 황태해장국으로 유명한 식당이었다. 가게 앞에 세워진 수원 택시를 발견한 브라이언은 "이걸 먹으러 수원에서 여기까지 오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전국 각지에서 손님이 몰리는 맛집임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더 브라이언 채널 캡처
더 브라이언 채널 캡처


대기 중이던 식당 안으로 한 여성이 들어서자, 브라이언은 갑자기 손을 잡으며 "여러분, 저의 부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이 '부인' 이라고 소개한 인물은 실제 배우자가 아닌, 그의 절친한 동생 최옳음의 어머니였다. 

해당 맛집 역시 어머니가 직접 추천한 단골 식당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은 "원래는 순두부집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반찬이 너무 정갈해서 그 뒤로 자주 오게 됐다"고 전했다.


첫 만남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운동 끝나고 세차를 하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이름을 불러서 그냥 이웃인 줄 알았다"며 "다음 날에서야 동생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인연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더 브라이언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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