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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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손종원♥김풍, '냉부해' 베커상 수상…"커플티 입을 것" 이래도 돼?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2.01 22:1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손종원 셰프가 '냉부해' 시상식 2관왕에 올랐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셰프들의 버킷리스트였던 ‘냉부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베스트 커플상의 주인공은 손종원과 김풍이었다. 두 사람은 호명되자 웃음을 터뜨리며 무대에 올랐다. 이어 선물이 공개되자 손종원은 “커플 잠옷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실제 선물은 커플 티셔츠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손종원은 “못 입고 다닐 것 같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고, 이를 지켜보던 윤남노는 “부러워”라고 반응하며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이후 손종원은 반응이 궁금해 커플 티셔츠를 입어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종원은 ‘보부상’ 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성주는 “냉부 녹화를 위해 출근할 때마다 온갖 요리 도구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닌 결과, 냉부 요리 퀄리티를 끌어올렸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손종원은 “앞으로도 열심히 싸들고 다니겠다”고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권성준 셰프는 특별상 ‘비상비상’을 수상했다. 김성주는 “냉부에 권성준 없으면 비상비상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권성준은 “제가 1년 동안 살아남기 위해 정말 많은 캐릭터들을 연구했다”며 “하지만 여러분 비상이다. 시기적으로 ‘흑백2’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저희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각자의 자리는 본인이 노력해서 지키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냉부해’는 셰프들의 케미와 요리 대결은 물론, 시상식마저 예능감 넘치는 웃음으로 채우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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