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서머너즈 워'가 '반지의 제왕' 컬래버를 선보인다.
30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반지의 제왕'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주요 캐릭터가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이용자는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을 만날 수 있다.
원작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을 수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을 담았다. 이곳에서는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원작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한다.
이 밖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채팅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지의 제왕' 이모티콘 등이 추가됐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컬래버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미션을 달성하면 스킬 레벨과 강화를 완료한 태생 5성 물 속성 '프로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간 내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해 포인트를 모아 목표치를 달성하면 태생 5성 컬래버 캐릭터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간달프의 마법 선물 꾸러미 이벤트', '천공의 포인트 상점 이벤트', '황금 증표 출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전설의 소환서, 컬래버 소환서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비의 소환서 10+1 이벤트가 3월 1일까지 펼쳐진다.
한편, 컬래버와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