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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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파격 소비'에 충격…"완전 약장수 아니냐" 분노 (갓경규)

기사입력 2026.01.29 19:07 / 기사수정 2026.01.29 19:07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갓경규'
사진= 유튜브 '갓경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경규가 딸 이예림이 구매한 뷰티 제품 가격에 충격을 드러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돈 팍팍 쓰는 딸 예림이의 실체 보고 경악한 이경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2-30대가 쓰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갓경규'
사진= 유튜브 '갓경규'


이예림이 가져온 각종 뷰티 제품 중 발모제에 시선이 꽂힌 이경규는 "약 장사도 아니고, 바르면 털이 난다는 게 옛날 약장사나 하는 짓이다"라며 미심쩍은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이거 여기에 소개한다 했더니 친구가 '제발 소개하지 마라. 안 그래도 품절이고 못 구하는데'라고 했다"며 이경규의 말에 반박했지만, 이경규는 "친구가 완전히 약 장사다. 약장사들 수법이 딱 이거다"라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사진= 유튜브 '갓경규'
사진= 유튜브 '갓경규'


가격을 맞혀 보라는 질문에 이경규는 "머리카락을 나게 해 준다고 하니 5만 원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이예림은 "그거의 두 배다"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한숨을 쉬며 이예림을 바라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경규는 한 마사지 기구를 보며 "이게 뭐 얼마 하겠냐. 많이 해 봐야 천 원?"이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6만 2천 원이다"라고 대답해 이경규를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값이 있구나"라며 딸 이예림의 'FLEX'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 유튜브 '갓경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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