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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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언급, 현 아내 허락" 솔직 해명

기사입력 2026.01.29 10:38 / 기사수정 2026.01.29 10:38

김지연, 이세창
김지연, 이세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동치미' 김지연이 전 남편 이세창과의 쿨한 관계를 언급했다.

28일 MBN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는 '속풀이쇼 동치미'의 오는 31일 방송분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MC 김용만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를 언급, 아이 때문에 재결합을 고민하는 게 맞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연은 "제 기준으로는 이혼 후에도 아이를 충분히 신경 써줄 수 있다. 우리나라 정서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재혼을 했더라도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이라며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김지연은 지난 출연 당시, 재한혼 전남편 이세창을 언급했던 것에 "댓글에는 '지금 아내분 기분 나쁘게 왜 전남편 이야기를 하냐'는 반응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현 아내 분도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허락해주셨다. 저희는 그렇게 관계가 정리된 상태"라며 관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해명했다.

'동치미' 김지연
'동치미' 김지연


김지연은 아이와 아빠의 관계도 스스럼없다고 했다. 전남편은 딸과 함께 여행을 가고, 자신은 통보만 받는다고. 최홍림이 "같이 여행 안 따라가냐"고 물었고, 김지연은 "제가 같이 왜 가냐. 저는 같이 안 간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전남편이 재혼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적으로 만나지 않는다. '애 핑계로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함소원의 상황에 대해 "언니도 아이보다도 두 사람의 감정인 거다. 정리가 안 된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김지연과 이세창은 지난 2013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1월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는 13세 연하 정하나와 재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연 계정, MBN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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