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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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발라드 퀸으로 깜짝 컴백…"열정, 도전, 될 때까지" 새해 인사 4주 만

기사입력 2026.01.29 08:28 / 기사수정 2026.01.29 08:28

가수 이효리.
가수 이효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깜짝 신곡을 발표했다.

28일 이효리는 작사가이자 음악 프로듀서 박창학의 송북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효리가 가창한 'Ode to Love Songs'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My Heart, Like Ice, Hardened)'가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것.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My Heart, Like Ice, Hardened)'는 박창학의 35년 음악 여정을 되짚는 'Ode to Love Songs: 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로 이효리만의 서늘하고 단단한 음색이 담겼다.

댄스가수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지난해 요가원 운영 등 대중을 놀라게 하는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박창학과는 2024년 '너의 것과 같기를' 등의 작업을 통해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싱글에도 이효리가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이효리는 자신의 신곡을 개인 채널에 공유, 새 소식을 알려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저는 지난한해 왠지 타협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2026년에는 걔네보다는 다시 열정, 도전, 될 때까지. 이런 말들이랑 찬하게 지내고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며 목표를 밝히며 팬들의 새출발도 응원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오랜 시간 거주하다 서울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이효리가 서울 서대문구에 자신의 요가 부캐 이름을 딴 '아난다'라는 이름의 요가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사진= 이효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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