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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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벤치' 오현규, EPL 7위 깜짝 이적!…진짜 터질까, 현실 가능성 충분하다

기사입력 2026.01.28 01:31 / 기사수정 2026.01.28 01:31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연합뉴스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SNS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SNS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소속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27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면서 풀럼이 오현규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헹크에서 공식전 30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순항하던 상황이었지만 최근 기류가 심상치 않다. 오현규를 영입하고 중용했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경질된 직후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연합뉴스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연합뉴스


실제로 오현규는 최근 공식전 6경기 중 3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어렵게 잡은 선발 기회에서도 전반 45분 만에 교체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기간에 주축 선수의 출전 시간이 급감하는 것은 이적 협상 중 부상을 방지하거나 전력 외 통보를 의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지에서도 오현규가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벨기에매체 왈풋은 "최근 몇 달 동안 헹크의 공격수 순위는 완전히 바뀌었다. 시즌 초반에는 오현규가 주전 공격수였지만 니키 하옌이 합류한 이후로는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오현규의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다"며 주전 자리를 잃은 오현규가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EPL 클럽 풀럼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풀럼은 당초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를 1순위 타깃으로 삼았으나, 페피가 최근 팔 부상으로 3개월 결장이 확정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공신력 높은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페피 영입이 지연되면서 헹크의 오현규가 차선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영국 중계 방송사 스카이스포츠 역시 "풀럼이 헹크와 오현규 영입을 두고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하며 힘을 실었다.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연합뉴스
벨기에 프로축구 KRC헹크가 팀 내 득점원 중 한 명인 오현규를 최근 선발 명단에서 잇따라 제외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나온 이러한 변화를 두고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의 깜짝 이적설과 연결됐다. 연합뉴스


오현규는 지난 여름 독일 슈투트가르트 이적 직전 메디컬 테스트 이슈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겨울 소속팀 내 입지 변화와 경쟁자의 부상이라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EPL 입성이라는 더 큰 기회가 찾아왔다.

풀럼은 내달 2일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공격수 보강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다.

온스테인은 "풀럼은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오스카 보브 외에도 두 명의 공격수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만약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러한 영입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풀럼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브를 영입한 후 페피나 오현규 영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나 영입이 어려워질 경우 여름 이적시장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은 높다. 현재 풀럼이 노리는 1순위 공격수는 오현규가 아닌 페피지만 페피가 팔 부상으로 3개월 결장이 확정되면서 오현규로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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