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14:45
연예

주사이모 소개받은 꽈추형 홍성우…박나래 문자 전격 공개 "병원하는 언니 있는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5 08:56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꽈추형'으로 잘 알려진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가 박나래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홍성우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성우는 "(박)나래 씨가 소개를 해줬다"며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소개를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박나래, A씨를 둘러싼 논란이 터졌다고. 

그는 "저한테는 좋은 동생이었으니까 그 친구가 속이면서 할 이유는 없지 않나. 이런 문자를 보냈으니까"라며 절친했던 박나래로부터 소개를 받았기에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의 요청에 의해 박나래에게 받은 문자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박나래는 "나랑 친한 의사가 있는데, 아니 병원하는 언니가 있는데 성형외과를 하는데 오빠네 병원 맞은편에서 해유"라며 A씨를 '친한 의사', '병원 하는 언니'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근데 언니가 외국 손님들을 주로 받는데 거기서 가끔 비뇨기과쪽으로 많이들 물어보나봐유. 그래서 혹시 언니가 오빠랑 미팅 한 번만 할 수 있나 해서유"라는 요청과 함께 A씨의 명함 사진을 보냈다. 



이에 대해 홍성우는 "나래 자체가 의사라고 믿고 성형외과 의사 언니라고 보냈는데 그 문자를 보고 '아니야, 성형외과는 아닐 거야' 굳이 반문할 필요가 없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A씨와의 대화를 떠올리며 "자기가 실습 돌 때 배가 아파서 진통이 왔다 이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의대생 실습이면 본과를 얘기한다. '옛날에 지방을 많이 했는데 팔이 아파서 못했다' 이런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서 의심은 안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