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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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후덕죽 "맛집 줄서는 것 좋아해...맛 보며 공부"(유퀴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2 07:01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후덕죽 셰프가 가족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흑백요리사2'의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후 셰프의 등장에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했던' 흑백요리사2'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중식의 전설이 '흑백요리사2'에 어떻게 출연하게 됐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후 셰프는 "외부로 노출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다. 출연 요청을 엄청 많이 해줬는데 많이 망설였다"고 했다. 하지만 "젊은 친구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저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출연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재석은 화제의 단체전을 떠올리면서 "당연히 단체전에서 리더를 하실 줄 알았는데, 다른 분에게 리더를 맡기고 팀 막내처럼 보조를 자처하셨다"면서 놀랐다. 

후 셰프는 "7명으로 같이 100인분 요리를 했다. 거기에 출연한 요리사들이 모두 능력이 있는 분들이다. 모두가 기술을 다 가지고 있다. 누가 밑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단체전은 이뤄질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단체전은 팀워크가 제일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팀을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했던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후 셰프는 화제가 되고 있는 '후덕죽사고'를 들어봤다면서 "제가 사고를 친 적이 없는데 무슨 사고인가 했었다"고 웃으면서 "나는 지금도 '내가 최고'라고 강조하지 않는다. 아무리 뛰어나도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 정성"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후 셰프는 세미 파이널에서 만들었던 다양한 당근 요리를 떠올리면서 "그 요리들은 아이디어를 적어두거나 사전에 기획한 것이 하나도 없다. 요리를 만들면서 다음 요리를 즉석에서 떠올려서 계속 만들었던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특히 후 셰프는 "평상시에는 식구들하고 맛집에 가서 줄 서서 기다리고 이런 것을 좋아한다. (맛집의 음식을) 먹어보면서 공부를 한다. 메모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 한다"면서 지금도 끊임없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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