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 김장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승현과 가수 김장훈 등 스타들이 "연예인 걱정하지 마라"고 말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탤런트 김승현 -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 꽤나 쏠쏠하다는 충격 방송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KBS 1TV의 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서 섭외가 와 출연하게 됐다는 김승현은 "제가 KBS의 아들로 '진품명품'에 출연한다. 새해를 맞아서 KBS의 아들을 이렇게 신경 써서 불러주셨다. '살림남'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KBS에 온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승현 유튜브 방송화면
다음날에는 아내 장정윤과 KBS 1TV '아침마당' 녹화를 위해 KBS를 찾았다. 이후 제작진은 장정윤에게 "작가님들은 원고료가 따로 나오지 않나. 재방료처럼"이라고 물었고, 장정윤은 "나온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장정윤은 "작가협회에 등록돼 있으면 나온다. 저는 등록된 작가이기 때문에 나온다. 저는 작가협회에도 등록돼 있고 출연자협회에도 등록돼 있다"라며 두 군데서 비용을 받는다고 알렸다.
'아침마당' 방송을 마친 김승현은 "누가 김승현 스케줄 없다고 그랬냐. 나 KBS 아들이다"라며 한껏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장정윤도 "자꾸 저한테 생계 걱정을 하시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승현도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김승현에 앞서 김장훈도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생활고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대치동에 산다"고 말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날 김장훈을 둘러싼 생활고 논란이 언급됐다.
MC 김구라가 얘기를 꺼내자 김장훈은 "월세가 두 달 밀렸던 건 사실이지만, 그게 생활고는 아니다. 살다 보면 그런 일도 있다. 코로나19 때 전통시장 상권이 죽는다고 해서 자발적으로 시장에서 공연했는데, 그게 생활고 때문에 시장에서 공연한 것으로 연결되더라"고 해명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솔직히 예전에도 지금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다. 생활력은 거의 제로 수준"이라고 말한 김장훈은 "정말 걱정할 정도는 아닌가"라고 거듭 묻는 김구라에게 "강남 대치동에 살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얼마 전에도 소고기 새우살 300g을 먹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연예인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말을 다시 상기시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승현 유튜브·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