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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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 임성근, 아레즈미 문신 논란도 입 열었다 "좋아보였다, 비난·욕=편한 마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0 20:51 / 기사수정 2026.01.20 20:51

임성근 계정
임성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은 물론 문신까지 비판의 대상이 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임성근은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과거 음주운전으로 총 3차례 적발된 사실을 스스로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시동만 켜고 차 안에서 자다가 적발됐다”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임성근은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잠을 잤는데 경찰이 왜 시동을 켜고 앉아 있느냐고 하더라”며 “시동을 끄고 있어야 한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약 10년 전 일”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최근 음주운전 적발 시점에 대해서는 “5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9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해당 고백 영상을 공개하기 전 이미 해당 매체가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한 취재에 착수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자와 직접 만나 입장을 밝히기로 한 상황에서 서둘러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선제 고백’을 둘러싼 비판도 제기됐다.

이후 임성근은 자신의 SNS 댓글창을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과 비판에 직접 답글을 달며 소통에 나섰다. 아레즈미 문신 의혹과 관련, 이를 지적하는 댓글에는 “이번 계기로 나를 돌아보게 됐다”며 “요즘 타투가 좋아보이더라.  개성처럼 보이기도 해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 모든 게 나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난과 걱정을 해주시는 것이 오히려 감사하다. 무관심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임성근
임성근


문신과 음주운전 전력을 두고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음주운전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라는 지적과 함께, 문신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 등 엇갈린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

또 “음주운전을 몇 번이나 했느냐”는 질문에는 “몇 번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번이라도 했다면 무조건 잘못”이라며 “자랑이 아닌 일을 돌이켜 반성하고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고개를 숙였다.


임성근은 이후에도 “이번 일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무심코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잘못된 과오가 있다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숨기기보다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를 통해 인기를 얻고 '전지적참견시점',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음주운전을 3번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촬영이 취소됐다.


사진=임성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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