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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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부자' 럭키, ♥아내와 명품 드레스 투어…"한벌이 수입차 한 대 값" (사랑꾼)

기사입력 2026.01.19 22:49 / 기사수정 2026.01.19 22:49

김지영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아내와 함께 인도에서 명품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이른바 '인도 부자'로 알려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허니문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약 7시간의 비행 끝에 새벽에 뉴델리에 도착한 럭키 부부는 도착과 동시에 '럭키 하니문'이라고 적힌 허니문 차량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첫 일정으로 인도 전통 시장을 찾은 럭키는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를 언급하며, 축제에 사용되는 전구를 가리켜 아내에게 인도 문화를 설명했다. 그는 "이건 진짜 운명이다. 혜인이랑 우리가 디왈리 시즌에 같이 온 것"이라며 "축제 시기에 맞춰 온 게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어 럭키는 "여기는 결혼 전에 꼭 와야 하는 곳"이라며 인도 전통 웨딩 의상과 주얼리를 판매하는 편집숍을 소개했다. 그는 "인도 디자이너 친구에게 부탁해서 인도 스타일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매장 내부에는 경호원들이 총을 들고 경비를 서고 있었고, 이를 본 MC들은 "저게 총이냐", "훔쳐갈까 봐 그런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럭키는 매장에서 가장 비싼 웨딩드레스의 가격을 물었고, 13렉이라는 설명을 듣자 "수입차 한 대 값이다. 약 3천만 원이 넘는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MC들은 "그래서 인도 결혼식이 오래 진행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도 전통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이 공개되자, 럭키는 "어떻게 이렇게 인도 옷이 잘 어울리냐"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한국인과 결혼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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