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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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해병대 입대 앞둔 男 언어습관에 일침…"'형아' NO, '형님'이라 불러야"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1.19 23:50

김지영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서장훈이 해병대에 지원해 합격한 한 남성사연자의 언어 습관에 일침했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해병대에 몰래 지원해 합격한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연자는 "부모님이 말리셨는데 해병대에 몰래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이 "시험을 봐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사연자는 "시험은 이미 봤고 결과도 확정됐다. 1월 26일 입대가 결정됐지만 부모님은 아직 지원 사실도 모르신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연자는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시다"며 어린 시절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4살 때 할머니 댁에서 형, 누나와 놀다가 창문에 기대어 떨어진 적이 있고, 그때 수술을 받아 머리에 구멍 자국도 아직 남아 있다"며 "지금도 높은 곳에 서 있으면 부모님이 많이 불안해하신다"고 설명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이어 "몸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어머니는 육상부, 아버지는 유도를 하셨는데 저만 유독 운동 신경이 없다"며 덧붙였다.

이후 사연자가 사연을 얘기하던 도중 형을 부르며 '형아'라고 표현하자, 서장훈은 "야 인마. 미래의 해병이 '형아'가 뭐냐. '형'이나 '형님'이라고 불러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이미 입대가 확정됐는데 반대하고 겁주는 말은 그만하시고, 맛있는 것 많이 해주시라"며 사연자의 부모님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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