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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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탈모男, 서장훈 '소개팅 금지' 일침 후…치아·발성교정까지 '달라진 근황'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1.19 20:59 / 기사수정 2026.01.19 20:59

김지영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태솔로 탈모남 김기호 씨의 근황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과거 38년 차 모태솔로로 출연했던 김기호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근은 김기호 씨를 듣자 마자 "돈 내고 소개팅했던 분이다. 기억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호 씨는 과거 방송에서 서른여덟 살의 모태솔로이자 탈모 사실을 고백하며 가발을 직접 벗는 모습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로테이션 소개팅만 약 50번을 했지만 한 번도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이에 서장훈은 과거 방송에서 "치아 교정을 먼저 해야 한다"며 "헤어는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와 센스 등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노하우를 갖추기 전까지는 소개팅에 나서지 말라"고 조언했다. 당시 이수근은 "올해는 출전 금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김기호 씨가 소개팅을 잠시 멈추고 운동과 치아 교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서장훈 역시 "어깨가 넓어졌고, 내년에는 바디프로필 촬영이 목표라고 한다"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이수근이 "산만해 보인다는 댓글을 보고 스피치 학원에 다니며 발성 연습도 하고 있다"고 하자, 서장훈은 "너무 좋다. 준비가 되면 좋은 인연이 나타날 것"이라며 "더 멋있어질 김기호 씨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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