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구성환이 면허 삼삼수생 탈출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자칭 오토바이 전문가' 이종혁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준비했다는 구성환의 이야기에 놀란 이종혁은 '오토바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구성환은 앞서 두 번의 불합격을 안겨준 마의 '굴절 코스'를 정복하기 위해 집중 연습에 돌입한다. 그는 긴장된 마음을 다스리고 이종혁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다며 나선다. 구성환이 출발하려는 순간, 이종혁도 힘차게 "출발!"을 외치는데 그의 우렁찬 목소리에 깜짝 놀란 구성환이 멈칫하자, 이종혁은 힘차게 "탈락!"을 외쳐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이종혁은 다시 출발한 구성환의 뒤를 쫓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이종혁은 구성환을 위해 시범까지 보인다. 그는 "내가 어떻게 타는지 보여줄게"라며 자신감 있게 출발하는데, 여지없이 코스를 벗어나 폭소를 안긴다. 급기야 시동까지 꺼지는데, 과연 이종혁의 가르침을 받은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에 이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그랜드 손님'의 출격이 계속된다. 전현무는 배우 허성태가 입장하자 반가워하며 어느 때보다 열띤 영업에 뛰어든다. 덱스, 봉태규도 감당(?) 못한 '명품 빨간 구두' 판매에 나선 것. 이번엔 코드쿤스트와 조이까지 합세해 맞춤 전략을 펼치지만, 전현무의 구두는 역시나(?) 외면당한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가 주인을 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허성태가 안경과 선글라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세 사람은 칭찬과 감탄을 터뜨리며 영업에 몰입한다. 이들의 적극적인 영업에 당황한 허성태의 모습에 기안84는 "허성태 형님, 옷 많이 안 사요"라며 그의 마음을 대변한다.
허성태와 전현무는 '창과 방패'를 방불케 하는 티격태격이 이어지는 동안, 코드쿤스트와 조이는 빈틈을 놓치지 않고 '틈새 영업'을 펼쳐진다. 수많은 영업 아이템들 중 허성태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